인사이트 / TP MEA 소식

전시회 참가와 바이어 초청 행사에 이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해당 국가의 규격인증이 없으면 통관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수출의 필수 관문, 해외규격인증 분야를 살펴봅니다.

KOTRA 2026 수출바우처 서비스 플래너에 따르면, 해외규격인증 분야는 수출에 필요한 해외규격인증 취득 과정에 들어가는 시험비, 심사비, 인증비, 등록비용 등 관련 인증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범위부터 보면, 수출바우처로 유럽 CE 인증, 중국 NMPA 인증 등 국가별 해외규격인증과 ISO 등 시스템 인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전 컨설팅부터 시험 및 인증 획득까지 가능한 해외인증 원스톱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SASO와 같은 걸프지역 국가별 인증도 포함될 수 있으니, 정확한 지원 가능 여부는 수출바우처포털의 해외규격인증 분야 정산가이드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참고로 공고규격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인증은 반드시 비공고규격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지원 비용은 인증등록비, 심사비, 필수 시험비 등이며, 이미 획득한 인증의 갱신비와 연회비도 지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증 획득에 필요한 컨설팅 비용도 한도 내에서 지원되지만, 컨설팅 서비스만 단독으로 수행하는 경우는 정산되지 않습니다.

인증 획득 과정이 길어지거나 실패하는 경우를 위한 제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업기간 내 성실히 인증을 진행했으나 결과 보고 시점까지 요건을 모두 갖추지 못한 경우 부분완료 제도를 통해 적합 판정 성적서·심사보고서를 제출하면 인정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고, 부적합 등으로 인증 획득에 실패한 경우에도 성실실패 제도를 통해 총괄수행기관 심의로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획득에 장기간이 걸리는 인증이라면 장기소요 인증 지원제도를 통해 협약기간 종료 6개월 전까지 접수한 건에 한해 총괄수행기관 심의로 선금을 지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해외규격인증 정산가이드에 명시된 인증별 지원 한도 금액까지만 정산이 가능하다는 점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

TPMEA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서 해외규격인증 취득 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수출바우처 공식 홈페이지: www.exportvoucher.com
[출처] KOTRA 2026 수출바우처 서비스 플래너 p.22 (해외규격인증)
작성자: TP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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