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 TP MEA 소식

해외시장 조사와 신용조사를 지원하는 조사/일반컨설팅 분야에 이어, 조사와 전략이 끝났다면 이제는 바이어에게 우리 기업과 제품을 보여줄 차례입니다. 이번에는 디자인 개발 분야를 살펴봅니다.

KOTRA 2026 수출바우처 서비스 플래너에 따르면, 디자인 개발 분야는 기업 및 제품 홍보를 위한 각종 외국어 카탈로그 디자인, 홈페이지 개발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며, 총 5가지 세부 서비스로 구성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서비스는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입니다.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과 기업을 홍보하기 위한 외국어 카탈로그 디자인을 지원하며, 종이 카탈로그뿐 아니라 웹 기반 전자 카탈로그도 지원 대상입니다. 수출용 제품이라면 포장도 중요한데, 외국어 포장디자인 서비스를 통해 박스 패키지나 파우치(천·비닐 형태)의 디자인 개발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접점도 놓칠 수 없습니다. 외국어 홈페이지·GUI·상품페이지 제작 서비스는 기업 홍보용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은 물론, 연계된 관리자 페이지 제작까지 지원합니다. 홈페이지 접속 시 상호작용하는 시각디자인 요소인 GUI 개발, 그리고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할 때 필요한 개별 상품 페이지의 외국어 디자인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제품 자체의 디자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제품디자인 서비스는 디자인 검토를 위한 시제품인 목업 제작과 3D 모델링 제작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더해 BI/CI 서비스를 통해 기업 및 제품의 심볼, 로고, 앱아이콘, 수출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디자인 비용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한국어로 제작된 일반 판촉물(브로슈어, 팸플릿 등)은 지원 대상이 아니며, 완성된 결과물의 제작비(출력·양산 등)나 기존 보유 디자인의 재활용·리뉴얼처럼 신규 개발이 아닌 경우도 지원되지 않습니다. 분야별 최대 단가와 한도는 정산가이드를 참고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TPMEA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서 외국어 카탈로그부터 홈페이지, BI/CI 디자인까지 바이어에게 첫인상을 남기는 디자인 개발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수출바우처 공식 홈페이지: www.exportvoucher.com
[출처] KOTRA 2026 수출바우처 서비스 플래너 p.17 (디자인 개발)
작성자: TP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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