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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신청부터 정산까지, 9단계로 끝내기

2026-09-03
수출바우처
Turning Point MEA

수출바우처는 사업 신청부터 서비스 종료까지 총 9단계로 진행됩니다.

각 단계에서 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헷갈리기 쉬운데, 오늘은 이 9단계를 순서대로 정리해드립니다.

먼저 준비 단계입니다.

STEP1 사업 신청에서는 참여기업이 자사 조건(내수·초보·유망·성장·강소)에 맞는 세부사업을 골라 신청합니다. STEP2 평가·선발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2단계로 진행하며, 강소 단계는 발표평가까지 더해 3단계로 진행됩니다. 심사를 통과하면 STEP3 협약체결로 넘어가는데, 바우처 사용계획서 제출 → 운영기관 승인 → 양측 서명 순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이 시점에서 STEP4 기업분담금도 함께 납부하는데, 매출액 규모에 따라 분담률이 30%(100억 원 미만)~50%(300억 원 이상)로 달라지며, 3개월 내 최대 3회까지 분납할 수 있습니다.

협약이 끝나면 활용 단계입니다.

STEP5에서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을 합친 금액이 온라인 포인트 형태의 바우처로 발급되고 STEP6 서비스 선택에서는 14개 분야, 8,000여 개 서비스 중 원하는 것을 서비스 메뉴판에서 고릅니다. 유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이 여러 곳이면 클릭순·평점순·가격순으로 비교할 수 있고, '서비스를 찾습니다' 기능을 이용하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수행기관을 매칭받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서비스를 찾았다면 STEP7에서 신청하고(바우처 한도 내에서 여러 개 동시 신청 가능)STEP8에서 실제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마지막은 마무리 단계입니다.

STEP9 서비스 종료에서는 수행기관으로부터 결과물을 받고, 협약기간 종료 후 남은 기업분담금을 환급받습니다. 이때 바우처 잔액 관리가 중요한데, 잔액이 협약금액의 15% 미만이면 불이익이 없지만, 15~30%면 이후 2년간 사업 신청 시 감점을, 30%를 초과하면 2년간 참여 제한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TPMEA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서,

이 9단계 각각에서 실제로 자주 막히는 지점들을 함께 짚어드리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수출바우처 공식 홈페이지: www.exportvoucher.com

[출처] 2024 올어바웃 수출바우처 활용가이드(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6 KOTRA 수출바우처 서비스 플래너

작성자: TPMEA

이 글은 Turning Point MEA 네이버 블로그에 먼저 게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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